왼쪽부터 김기홍 문체부 관광국장, 임병수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 김장실 새누리당 의원, 이덕주 GKL재단 이사장
개소식에는 이덕주 GKL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임병수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 김기홍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국장, 김장실 새누리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GKL재단은 국내·외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문화·체육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기 위해 5월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임병수)가 100% 출연했다.
GKL은 올해 110억 원을 출연한데 이어 매년 10억 원씩 출연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