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걸즈3’ 이국주 “손가락 먹는 것 아니라는 기사 보고 찾아갈 뻔”

입력 2014-08-04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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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개그우먼 이국주가 패션 매거진 화보에 달린 기사 제목을 의식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는 장윤희, 장도연, 박나래, 이국주, 오미영, 정주리, 홍윤화 심진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국주는 "최근에 화보를 촬영했는데 거기서 손가락을 깨물었더니 먹는 것 아니다라고 제목을 달았더라"며 "그 기자 분 자리에 오셨냐"고 지목을 했다.

이어 이국주는 "내가 섹시해 보일려고 손가락을 깨물었는데 먹는다고 표현을 하느냐. 캡처까지 해놓았다. 찾아가겠다"고 격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드립걸즈'는 2012년과 2013년 두 시즌에 걸쳐 개그와 노래, 퍼포먼스가 합쳐진 무대로 객석 점유울 90%를 기록한 작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멤버인 이국주, 박나래, 장도연 외에도 장윤희, 맹승지, 심진화, 정주리 등이 새롭게 합류해 공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드립걸즈 시즌3'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신한카드 아트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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