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MakeON)’을 론칭한다.
쉽고 효과적으로 일상의 뷰티케어 효과를 얻기 위해 탄생한 ‘메이크온’은 제품의 기능을 최대화하는 동시에 사용하는 모습까지 아름다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국내 최고의 뷰티 컴퍼니가 만든 디바이스 브랜드답게 직관적인 설계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의 일상생활 속 공간에 놓여 있는 것만으로 감각적인 오브제가 된다.
‘메이크온’이 처음 선보이는 라인업은 스킨케어의 시작인 ‘클렌징인핸서’와 완벽한 피부 표현을 위한 ‘메이크업 인핸서’ 총 2종이다. 스타일리시한 무선 충전스탠드를 포함한 가격은 각각 20만원대, 10만원대로 메이크온 공식 브랜드 사이트&스토어(makeonbeauty.co.kr)에서 15일 이후부터 만날 수 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