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류현진, 1회 2K 무실점… 14승으로 가는 첫 걸음

입력 2014-08-14 0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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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시즌 14승에 도전장을 내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1회 프레디 프리먼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범퇴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터너 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0-0으로 맞선 1회말 애틀란타 타선을 맞아 선두타자 제이슨 헤이워드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깔끔한 출발을 보였다.

이어 류현진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필 고슬린을 공 세 개로 삼진 처리했다. 헤이워드와 고슬린을 잡아내는 데 단 4개의 투구만이 필요했다.

또한 류현진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천적’이라 불리는 프레디 프리먼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지만, 저스틴 업튼을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1회말 수비를 마무리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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