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카라’ 구하라, 규리 챙기는 매너손

입력 2014-08-18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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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밤의 파티가 시작된다.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오른쪽)와 박규리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DAY & NIGHT'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카라는 타이틀곡 맘마미아와 커플링 곡 'So Good'를 공개했다. 맘마미아는 카라의 루팡과 STEP에 이은 전매 특허 카라 댄스곡으로 중독성있는 Hock와 반복되는 가사가 카라의 매력을 잘 표현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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