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조인성, 우월한 외모 투샷 공개…"도대체 누가 배우야?"

입력 2014-09-15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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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엠엘비파크

'이태양 조인성'

한화 투수 이태양(25)과 배우 조인성(34)의 투샷이 공개됐다.

온라인 야구 전문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는 15일 투수 이태양과 배우 조인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태양과 조인성은 나란히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채 사진을 찍었다. 특히 배우인 조인성과 함께 있어도 밀리지 않는 이태양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이태양 조인성 인증샷 소식에 "한화 투수 이태양 조인성 인증샷, 둘다 너무 잘생겼다" "한화 투수 이태양 조인성 인증샷, 둘다 배우해도 되겠다", "한화 투수 이태양 조인성 인증샷, 누가 배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양은 한화 이글스에서 유일하게 '2014 인천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등록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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