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삼파이오, 조개 비키니? 아슬아슬한 화보 촬영 현장

입력 2014-09-17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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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상캡처

사진출처|영상캡처

사라 삼파이오, 주요부위 조개로 겨우 가린 채 ‘섹시 도발’

모델 사라 삼파이오(Sara Sampaio)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현지시간) 미국 유명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유튜브 채널에 사라 삼파이오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먼저 사라의 비키니 화보 현장을 포착한 순간이 스치듯 그려진다. 사라가 조개로 주요 부위를 가린 채 프로정신을 발휘하는 모습은 특히 인상적이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파트에서 사라 삼파이오는 웃으며 앳된 미모를 뽐낸다. 앞서 비키니 영상 속 모습과 달리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91년생인 사라 삼파이오는 포르투갈 출신 모델이다. 그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2014 올해의 루키’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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