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듯.안닮은듯..
'축구'보다는 '야구' 관심사도 같아~
'춤'보다는 '노래' 관심사도 같아~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연출한 장진 감독은 “진짜로 노래를 할 줄 몰았다”고 웃었다.
조진웅, 김성균. 김영애, 윤진이 등이 출연하는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생이별한 후 30년만에 극적으로 만난 형제의 이야기를 다뤘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10월 23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