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부산국제영화제’ 수현, 쇄골도 월드급!

입력 2014-10-02 21: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수현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는 배우 문소리와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이 맡으며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인 이란의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과 봉준호 감독 등 심사위원들도 참석한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 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대에서 79개국 312편의 초청작과 프리미엄 영화 132편이 상영된다.

부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he hottest_ent
  1. 강석우 딸 강다은, 분위기 무엇…얇은 니트로 드러낸 볼륨감 [DA★]
    1강석우 딸 강다은, 분위기 무엇…얇은 니트로 드러낸 볼륨감 [DA★]
  2. 2박규리 임신 발표…시가 식구 만나러 헝가리 투어 (선넘패)
  3. 3나인뮤지스 이유애린, 감탄 그 자체 비키니 자태 [DA★]
  4. 4라미란 나쁜 손…가슴 끌어모아 성욕 설파 ‘美친 존재감’ (정숙한 세일즈)
  5. 5김준호, ♥김지민 놔두고 뭐해? “몸 만져 봐도 돼?” (독박투어3)
  6. 6김용건, 子 하정우 혼전임신 고백…“신혼여행 당시 7개월” (아빠는 꽃중년)
  7. 7신윤승♥조수연, 개그맨 22호 부부? “내년 5월 결혼” 초토화
  8. 8서장훈 “대소변 15년 받았는데” 폭풍 공감→현실 조언 (이혼숙려캠프)
  9. 9신현준, ‘12살 연하♥’ 김경미 공개…삼남매 육아에 지쳐 눈물 (아빠는 꽃중년)[TV종합]
  10. 10임영웅 인성 들통…차승원♥유해진 위해 ‘양손 가득 선물’ (삼시세끼)
the hottest_sports
  1. 난감해진 김하성, 결국 ‘FA 재수’까지? ‘최악의 위기’
    1난감해진 김하성, 결국 ‘FA 재수’까지? ‘최악의 위기’
  2. 2‘50-50’ 오타니-‘16G 연속 침묵’ 저지, 홈런왕 바뀌나
  3. 3‘또 신기록이야?’ 오타니, ‘전설의 리드오프’ 넘는다
  4. 4축협 노조 “정몽규 회장 4연임 반대” 韓 축구 떠나라
  5. 5‘귀족 야구도 끝’ 야마모토, ‘첫 나흘 휴식’ 실험할까
  6. 6‘마이너 시즌 종료 D-3’ 고우석, ‘ERA 11.00’ 마무리?
  7. 7‘엉덩이 부상→스포츠 탈장 수술’ 시거, ‘시즌 아웃’
  8. 8‘불운 또 불운’ 저지, 16G 연속 침묵 ‘커리어 최악’
  9. 9‘MLB X K-포장마차’ MLB 포차 팝업 스토어 오픈
  10. 10‘손흥민에 인종차별’ 벤탄쿠르, ‘12G 출전 정지’ 전망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