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사진=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주원 엄태웅 스타폰케이스 발매

주원, 엄태웅의 모습이 담긴 스타폰케이스가 발매됐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15일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심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 주원, 엄태웅, 엄정화, 김윤석, 임지연, 강별, 이동휘 등을 이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최초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제작해서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주원의 스타폰케이스는 일본원작의 인기드라마를 리메이크하여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내일은 칸타빌레’가 방송 중이고 인기 웹툰을 영화화하여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패션왕’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주원의 국내외 많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리미티드 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 가수, 방송인, 스포츠선수 등)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를 부여했다.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해 전 세계로 배송 받는 ‘맞춤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한편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에서는 미쓰에이, 비스트, 씨스타 등 500여명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