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지상욱 부부. 사진출처 ｜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
심은하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 공식 트위터에는 심은하와 남편 지상욱 새누리당 중구 당협위원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하는 남편 지상욱 씨를 응원하기 위해 사무실 개소 현장을 방문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심은하와 남편 지상욱 씨의 모습은 11일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를 통해 방송된다.
1993년 MBC 22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심은하는 2001년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있다. 이후 2005년 지상욱 씨와 결혼해 내조에만 전념하고 있다.
그러다 올 1월 기독교 방송 극동방송 라디오 '심은하와 차 한 잔을' 진행을 맡아 13년 만에 방송 복귀를 했으나 당시 활동 재개가 아닌 선교 차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