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에이핑크, 점점 예뻐져…청순섹시미 ‘눈길’

입력 2014-12-01 0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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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에이핑크. 사진출처|방송캡처

‘인기가요’ 에이핑크, 점점 예뻐져…청순섹시미 ‘눈길’

걸그룹 에이핑크가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는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러브(LUV)’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인기가요’ 에이핑크는 짙은 보랏빛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인기가요’ 에이핑크는 보랏빛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인기가요’ 에이핑크의 ‘러브’는 스트링과 미디 신디 사운드가 빠진 샘플링 기법으로 구현해낸 사운드가 특징이다. 기억 속 어딘가 남아있을 사랑의 흔적을 따라 걷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에이핑크 외에도 규현, 하이 수현, 효린X주영, 갓세븐, AOA, 니콜, 백청강, 샤넌 등이 출연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에이핑크 LUV, 너무 예쁘다”, “인기가요 에이핑크 LUV, 이제 숙녀가 다 됐네”, “인기가요 에이핑크 LUV, 아름다워”, “인기가요 에이핑크 LUV, 너무 귀여워”, “인기가요 에이핑크 LUV, 깜찍 매력 폭발이네”, “인기가요 에이핑크 LUV, 청순 작렬”이라는 반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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