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미생’ 출연진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8일 한 방송 관계자는 “이성민, 임시완, 김대명, 강소라 등 주인공들을 비롯해 태인호, 전석호 등 주요 출연자가 21일 괌으로 출국해 25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여행을 간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에 앞서 마지막 회가 방송하는 20일 ‘쫑파티’를 열고 식사를 하면서 함께 드라마를 시청할 예정이다. 10월17일 방송을 시작한 ‘미생’은 현재 4회 분량을 남겨놓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