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고픈 ‘파티여신’으로 변신

입력 2014-12-24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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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고픈 ‘파티여신’으로 변신

배우 박수진의 아이웨어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박수진은 뒤태를 훤히 드러나는 레드 톤의 의상에 선글라스를 매치, 다가오는 연말 파티룩을 연출했다.

또한 그는 큰 프레임의 올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희고 작은 얼굴을 더욱 부각시켜 다시 한 번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평소 캐주얼하고 발랄한 모습과는 다른 고혹적인 느낌의 화보를 통해 박수진은 남성 팬들은 물론 물론 여심(女心)까지 사로잡았다.

박수진은 최근 글로벌 브랜드 오클리의 한국 최초 여성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를 낳은 바 있으며,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를 통해 털털한 이미지로 호감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오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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