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새론 ‘상큼발랄’ 매력 통통 (mbc 연기대상)

입력 2014-12-30 2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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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mbc연기대상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로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와, ‘마마’의 송윤아,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장혁, 그리고 ‘미스터백’의 신하균 총 4명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시상식 최초로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로 결정되는 mbc 연기대상은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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