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등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입소, 예쁜 얼굴 망가질까 걱정돼

입력 2015-01-12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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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강예원 이지애. 사진|MBC

이다희 등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입소, 예쁜 얼굴 망가질까 걱정돼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 멤버들의 입소 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MBC는 12일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2편 출연진들의 입소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이날 오전 육군 논산훈련소를 통해 여군으로 입소한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윤보미 엠버 그리고 이지애가 담겨 있다. 사진 속 8명의 멤버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모습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강예원 이지애, 망가질까 걱정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강예원 이지애, 예쁜 얼굴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강예원 이지애,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2편은 12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촬영이 진행된다. 25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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