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콘텐츠 파워지수 1위에 올랐다.
19일 CJ E&M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2015년 1월 2주(1월5일~1월11일) 콘텐츠 파워지수(CPI)에서 총점 282.9점을 얻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가 순위에 올랐다. 3위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4위는 Mnet ‘칠전팔기 구해라’, 5위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이 나란히 랭크됐다.
한편 콘텐츠 파워지수는 뉴스구독 순위, 직접검색 순위, 버즈 순위를 통합,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하는 수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