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은 최근 철권7 모델 발탁 후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SBS '스타킹'과 철권7 런칭쇼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은 유승옥의 활동을 살펴보면, 다음 카카오의 웹드라마 “소녀연애사”의 주인공에 발탁되기도 했다.
또한, 틴탑 니엘의 솔로 앨범 “못된 여자”의 여주인공 역할, 최고의 디자이너 최범석과의 의류 콜라보레이션 진행, 2000년 초반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천생연분의 리메이크작, 천생연분 리턴즈 출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천생연분 리턴즈' 스틸컷에는 익히 알려진 유승옥의 명품몸매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뒤태와 허벅지 라인이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고 있어 남다른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