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3총사’ 김민서·최강희·장나라, 우정만큼 빛나는 청순미

입력 2015-03-20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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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최강희-장나라.사진출처|김민서 인스타그램

연예계 대표 ‘청순 미녀’ 3인방이 모였다.

김민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강희 장나라와 함께 찍은 사진 산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서와 장나라는 최강희를 사이에 두고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강희는 쑥스러운 듯 시선을 떨군 채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우정 못지않게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김민서는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 출연 중이며 최강희는 최근 ‘하트투하트’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장나라는 KBS2 드라마 ‘헬로 몬스터’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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