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정아름, 깊게 파인 의상으로 모두의 시선 올킬…‘시청 등급 바뀔 지경’

SNL 정아름. 사진=‘SNL 정아름’ 정아름 SNS

‘SNL’ 정아름, 깊게 파인 의상으로 모두의 시선 올킬…‘시청 등급 바뀔 지경’

‘SNL’ 정아름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이하 SNL)에서는 배우 채정안과 정아름이 출연했다.

이날 ‘SNL’ 출연한 정아름은 ‘도둑들’ 코너에서 섹시한 도둑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아름은 초밀착 의상으로 빈틈없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으며 특히 가슴이 깊게 파인 상의로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SNL 정아름. 사진=‘SNL 정아름’ 방송캡처

정아름의 매혹적인 자태에 남자 출연자들은 시선을 고정했고, 이에 개그우먼 안영미는 “정아름 누가 힐 신으래”라며 “나 후배일 때는 양말 신는 것도 일주일을 고민하다 말했다. 당장 힐 벗어”라고 질투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SNL’ 정아름에 누리꾼들은 “SNL 정아름 대박 몸매”, “SNL 정아름 고정가자”, “SNL 정아름 같은 인물이 필요했다”, “SNL 정아름 역시 대박”, “SNL 정아름 고정 크루로 영입 추천합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SNL 정아름·SN 정아름, SNL 정아름. 사진=‘SNL 정아름’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