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원색 수트로 ‘킹스맨’ 콜린 퍼스에 도전장?

입력 2015-04-21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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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위트 있는 신사로 변했다.

21일 공개된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화보에서 수트를 입고 재치 있는 소품으로 진중하면서도 웃음 주는 모습을 선보였다.


조세호는 최근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는 정말 열심히 했다. 어디서든 굴하지 않고, 어떻게든 해보려 했다”고 하며 그 동안의 마음가짐에 대해 말했다.

조세호의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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