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구의 날, 다양한 환경보호 행사·캠페인 눈길…25일 조림사업 식수행사 개최

입력 2015-04-22 19: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늘은 지구의 날’
/출처= 구글 사이트 캡처

오늘은 지구의 날, 다양한 환경보호 행사·캠페인 눈길…25일 조림사업 식수행사 개최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매년 4월 22일인 지구의 날이 화제다.

지구의 날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인간환경선언이 채택된 이후 공식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비슷한 기념일로 유엔이 지정한 공식 기념일인 ‘세계환경의 날(6월 5일)’이 있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사고 발생 이후 1970년 4월 22일 미국 상원의원 게이로드 넬슨은 지구의 날을 제정할 것을 주창했고 당시 하버드대학 재학생이던 데니스 헤이즈가 발 벗고 나서 첫 번째 행사를 열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환경보호 행사와 캠페인이 열린다. 환경부는 22일부터 1주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2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동영상 상영과 희망나무 1만 그루 기부식, 홍보대사 위촉식 등을 연다.

주말인 오는 25일에는 서울 강동구 고덕천변에서 조림사업 식수행사가 열리며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 산책로에서는 한마음 걷기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오늘은 지구의 날

사진=오늘은 지구의 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