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중계’ 박동원 ‘더블스틸? 어림없지!’

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2회초 1사 1,3루에서 3루주자 이지영이 1루주자 박해민과 더블스틸을 시도했으나 홈에서 넥센 박동원에게 태크아웃 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