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곱창 집 딸 면모 과시... 대단한 굽기 실력 ‘깜짝’
‘삼시세끼 박신혜’
‘삼시세끼’ 박신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배우 박신혜가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꿀 한통과 양대창, 각종 천연조미료를 아이스박스 한 가득 준비해와 완벽한 ‘삼시세끼’ 게스트라는 평을 들었다.
이후 박신혜는 자신이 직접 준비해온 양대창, 곱창, 막창을 부위별로 맛있게 구워내 출연진과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박신혜가 만든 볶음밥을 맛본 이서진은 “2만원 줘야겠다”며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45분 방송된다.
‘삼시세끼 박신혜’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