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시선 올킬 女배우 누구였나?

백상예술대상이 올해로 51회를 맞이한 가운데 사싱식을 수놓는 레드행사의 이모저모를 다시 한 번 되짚어봤다. 특히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볼 수 있는 여배우들의 아찔한 노출과 웃지 못한 해프닝을 종합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 영화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이자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26일 오후 9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며, JTBC와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