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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 동아닷컴DB
27일 소속사 플레이톤에 따르면 서인영은 6월9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SBS ‘썸남썸녀’와 ‘패션왕-비밀의 상자’를 통해 예능과 MC로 맹활약중인 서인영의 이번 음반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생각나’ 이후 7개월만의 신곡이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예능과 MC로 활약중인 서인영이 본업인 가수로서도 컴백할 예정이다. 최근 모든 곡 작업과 뮤직비디오를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