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수요미식회’ 페이스북 캡처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편에서 소개된 방이동 봉피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김영철과 돈스파이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평양냉면 맛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평양냉면 맛집 방이동 봉피양은 만화 ‘식객’ 속 냉면 장인인 김태원 조리사가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봉피양은 냉면만큼 돼지갈비 역시 유명하기로 소문났다.
이현우는 방이동 봉피양에 대해 “진한 국물이 일품이었다”고 말했고, 김영철은 “MSG 맛이 나지만 제 입맛에 잘 맞다”고 평가했다.
한편 평양냉면 맛집 방이동 봉피양의 위치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205-8번지며 가격은 평양물냉면 12000원, 순면 16000원, 한우떡갈비 30000원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휴무는 없다.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