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자월드컵] ‘얼짱 수비수’ 심서연, 유니폼 입으니 더 빛난 미모

입력 2015-06-10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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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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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얼짱 수비수’ 심서연(26)이 눈부신 미모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심서연은 10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브라질 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한국은 아쉽게 0-2로 패배했다.


심서연은 2008년 아시안컵 여자 축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 팀 등을 거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수비의 핵이다.


한편, 한국 여자월드컵 대표팀은 브라질과의 조별리그 1차전 패배로 조 최하위가 됐다. 한국은 14일 코스타리카, 18일 스페인과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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