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AOA 지민 “스무살 찬미 데리고 하이난 클럽 다녀왔다”

AOA의 멤버 지민이 1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뮤직 ‘AOA의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AOA의 어느 멋진 날’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휴가 계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일정을 직접 기획하고 결정하는 셀프 여행 프로그램이다.

그 동안 샤이니를 시작으로 에프엑스, B1A4, 에일리&엠버, 슈퍼주니어, 빅스 등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이난에서 일주일 간의 휴가를 통해 AOA의 매력을 재발결 할 수 있는 ‘AOA의 어느 멋진 날’은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