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서현진, 남다른 식성? “여자 둘이서 곱창 15분까지 먹어봤다”… ‘헉’

입력 2015-06-29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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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택시’ 캡처

‘런닝맨 서현진’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서현진이 남다른 식성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서현진은 “진짜 방송에 나왔던 것처럼 곱창을 여자 둘이서 15인분까지 먹어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오만석이 못 믿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서현진은 “먹을 수 있다. 4시간 동안 계속 먹고 수다 떨고 먹고 소화시키고 또 먹고 또 먹고 그랬다”고 설명하며 남다른 식욕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런닝맨’에서 서현진은 남다른 스페인어 실력을 뽐내 보는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런닝맨 서현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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