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진구의 소속사인 BH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동아닷컴에 "오늘 오후 진구가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진구는 산모의 곁을 지키고 있고 산모는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한편 진구는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만나면서 저도 새로운 인생을 만나게 된 듯 하다.새롭게 받은 인생, 감사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득남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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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