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스의 달콤한 고백이 시작된다.

5인조 신인 걸그룹(다미, 유현, 지유, 시연, 수아)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클럽에서 열린 밍스 ‘LOVE SHAKE’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밍스는 지난 2014년 9월 싱글 ‘우리 집에 왜 왔니’를 발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후 9개월만에 싱글애범을 발매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