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란제리 룩 ‘섹시미’ 발산

입력 2015-07-03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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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Q

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란제리 룩 ‘섹시미’ 발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사라 코너 역을 맡은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내한한 가운데 과거 공개된 섹시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해 남성 패션 매거진 지큐 ‘지큐(GQ)’는 에밀리아 클라크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에밀리아 클라크는 하의실종 란제리 룩을 입고 구두를 신은 채로 침대에 누워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보 속 에밀리아 클라크는 키가 158cm 임에도 불구하고 기막힌 몸매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사라 코너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리츠칼튼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5)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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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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