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장도연과 스킨십 많아지니…“쉬운 앤가?”

입력 2015-07-03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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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장도연이 거침없은 스킨십을 나눴다.

3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선 중국 커플 마사지를 받는 유상무 장도연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마사지를 받는 도중 장도연이 유상무 등에 올라타 마사지를 해주는 등 자연스레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뿐만 아니라 유상무 장도연은 마사지를 받는 와중에도 두 손을 꼭 잡고 대화를 나눴다. 특히 마사지사가 지나가다가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자 발끈, 다시 손을 잡기도.

이와 관련, 유상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스킨십이 많아졌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의식 못했다. 쉬운 앤가?"라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5월 21일 첫 방송된 ‘5일간의 썸머’는 로맨틱한 해외에서 만나는 스타들의 5일간의 특별한 ‘썸’을 그린 리얼리티다.

사진|JTBC '5일간의 썸머'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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