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헝그리일레븐' 이운재-안정환-최재형 "축구 미생을 위하여"

입력 2015-07-03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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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미생들의 예능판 ‘인간극장’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축구 코치 이운재, 감독 안정환, PD 최재형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2TV ‘청춘FC 헝그리일레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축구 미생들이 진정한 축구 선수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낸다.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은 11일 첫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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