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딘 카드리 사냐, 속 비치는 듯한 비키니 입고 해변서 여유 만끽

입력 2015-07-07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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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딘 카드리 사냐, 속 비치는 듯한 비키니 입고 해변서 여유 만끽

맨체스터시티 수비수인 바카리 사냐의 아내이며 모델인 루비딘 카드리 사냐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6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루비딘 카드리 사냐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 들어가 해수욕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마치 시스루와 같은 비키니의 디자인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루비딘 카드리 사냐는 와그스(WAGs:축구선수의 여자친구 혹은 아내)에서 2위를 차지하며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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