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party 유리. 동아닷컴DB
소녀시대 유리가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유리는 7일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서울시 중구 반얀트리클럽앤스파에서 열린 ‘소녀시대 파티@반얀트리’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바캉스 패션을 비롯한 무대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감한 퍼포먼스로 수영으로 다진 바디라인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party 유리, 대박” “소녀시대 party 유리, 몸매 부럽다” “소녀시대 party 유리, 다이어트 자극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 탈퇴 이후 8인 체제가 된 소녀시대는 여름 팝송 ‘파티’와 섹시한 분위기의 R&B곡 ‘체크’ 등을 통해 컴백한다. 이들은 10일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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