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측 “결혼식 날짜·장소, 아무것도 정해진 것 없어” [공식입장]

입력 2015-07-13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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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측 “결혼식 날짜·장소, 아무것도 정해진 것 없어”

배용준, 박수진 예비부부가 7월 27일 결혼을 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13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것은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다. 추후에 공식적인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2월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교제 사실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이들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일체의 외부협찬은 거절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도 알려졌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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