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죠스가 나타났다 정체는 테이? “가왕과 붙어도 막상막하” 극찬

입력 2015-07-19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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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죠스가 나타났다 테이’


가수 테이가 ‘복면가왕’ 죠스가 나타났다 유력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MBC ‘일밤-복면가왕’ 19일 방송에서는 하루세번 치카치카와 죠스가 나타났다의 2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죠스가 나타났다는 김범수 ‘보고싶다’ 무대를 선보이며 59대 40으로 ‘하루세번 치카치카’ 가수 정수라를 꺾었다.


김형석은 “죠스가 얄밉게 속였다. 아나운서의 밸런스에 맞춰줬다. 이번 주 들어보니까 파워풀 하게 올라가는 고음이 대단하다. 가왕과 붙어도 막상막하이지 않을까”라며 가수 테이를 후보로 지목했다.


앞서 누리꾼들은 죠스가 나타났다의 손동작 등을 근거로 죠스가 나타났다 정체를 가수 테이라고 추측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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