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백성현 최태환 변준석 뭉친 ‘스피드’, 뜨거운 청춘 스틸

입력 2015-07-20 13: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영화 ‘스피드’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배우 서준영 백성현 최태환 변준석의 조화로 주목을 받는 청춘 영화 ‘스피드’가 8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네 남자의 개성을 담은 스틸컷이 소개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세계적인 육상선수가 꿈인 서준영을 비롯해 인기가수가 됐지만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 백성현, 친구들의 일상을 항상 핸드폰으로 포착하며 영화감독을 꿈꾸는 최태환, 서울대 의대를 다니지만 몸이 병약한 변준석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순수한 첫사랑 여고생의 이미지인 신서현과 중년의 친구 엄마 역할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꽃다운 이상아와, 엄격한 담임선생님으로 독한 교사의 극치를 보여주는 임형준까지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 20대 청춘의 네 친구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일탈의 순간들을 보내며 짜릿한 쾌감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5년 하반기 무더위를 날려버릴 ‘스피드’는 이제 막 21살이 된 네 친구의 뜨거운 우정과 사랑 그리고 억압된 세상을 향한 분노와 욕망을 리얼하게 담은 스타일리시 청춘 무비. 한국영화 사상 가장 파격적이면서도 탄탄한 청춘 영화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8월 중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