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4인 체제로… 유빈 “놀고 싶다만 할 일이 태산”

입력 2015-07-20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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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4인 체제로… 유빈 “놀고 싶다만 할 일이 태산”

원더걸스

20일 선예와 소희가 원더걸스를 공식탈퇴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4인 체제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의 돋보이는 몸매가 화제다.

유빈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놀고 싶다만 할 일이 태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얇은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만 봐도 유빈의 막강한 볼륨감과 아찔한 쇄골 라인을 알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원더걸스 멤버로 활동해오던 선예와 소희가 팀을 탈퇴했다”라며 “이에 따라 원더걸스는 향후 4인조(예은, 유빈, 선미, 혜림) 체제로 활동하게 됩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4인 체제의 원더걸스는 오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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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빈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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