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하니 덕분?

입력 2015-07-22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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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하니’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KBS2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22일 오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 시청률 5.8%를 기록해 지난 방송분(5.6%)보다 0.2% 상승한 수치를 자랑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4.1%, SBS ‘썸남썸녀’는 2.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하니가 투입됐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철인3종 운동을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했다. 대회도 나갔었다”고 말했다.

강호동이 “왜 철인 3종 경기를 했냐”고 묻자 하니는 “우리 어머니가 내 나이 때 반항을 많이 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날 운동을 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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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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