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일상에서도 아찔한 노출 ‘너무 섹시한 청소법’

입력 2015-07-22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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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가 일상 속에서도 아찔한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톱모델 미란다 커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소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란다 커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계단을 청소하고 있다. 아찔하게 드러나는 가슴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25)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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