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비 별하, 뛰어난 피아노 연주 공개 ’누나팬 사로잡는 매력남’

입력 2015-07-22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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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가면’ OST Part.6 ‘사랑은 없다’의 가창에 참여한 그룹 하트비 멤버 별하가 피아노 연주 실력을 깜짝 공개했다.

22일 마블팝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리얼리티 ‘하트비 타임’ 11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 별하의 뛰어난 피아노 실력이 담겨있다. 열여덟 살 나이의 별하는 다양한 장르의 피아노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수준급 연주 실력을 드러내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하트비의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별하는 피아노, 베이스, 기타 등 다양한 악기 연주는 물론, 작곡 능력과 뛰어난 가창력까지 보유하고 있는 신인 가수이다.

특히, 지난 5월 발매된 하트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리멤버(REMEMBER)’의 수록곡 ‘널 사랑해 말하면’에서 피아노 세션으로 직접 참여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실력파 신인으로 음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4인조 보컬 그룹 하트비(도진, 진욱, 별하, 찬영)는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리멤버(REMEMBER)’ 활동을 마쳤으며, 다음 앨범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마블팝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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