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13살 연하남과 해변서 진한 애정행각 "제대로 걸렸네"

입력 2015-07-23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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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 13살 연하남과 해변서 진한 애정행각 "제대로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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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의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이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다 발각돼 화제다.

미국 연애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세인트 바트 해변에서 남자 친구인 비토 슈나벨과 휴가를 즐기고 있는 하이디 클룸의 모습을 카메라에 잡았다.

사진 속 비토 슈나벨과 하이디 클룸은 끌어안고 누운채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특히 슈나벨의 한쪽 손이 하이디 클룸의 중요부위를 감싸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토 슈나벨은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긴 하이디 클룸보다 무려 13살이 어린 연하남이다. 하이디 클룸과 비토 슈나벨은 작년 하이디 클룸이 전 남편과 이혼함과 동시에 만나 뜨거운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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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클룸. 사진|TOPIC(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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