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선비’ 심창민, 야밤에 궁궐서 이준기와 마주쳐… 무슨 일?

입력 2015-08-05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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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선비 심창민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과 이준기가 드디어 만났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판타지멜로 ‘밤을 걷는 선비’ 측은 9회 방송을 앞두고 4일 ‘밤선비’ 심창민과 이준기가 야심한 시각 궁권 안에서 마주보고 있는 스틸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왕위에 군림하는 흡혈귀 귀(이수혁)를 없애려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어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궁궐에서 마주친 윤을 보고 깜짝 놀란 성열의 모습과 함께, 그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윤의 의미심장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한편 ‘밤선비’ 9회는 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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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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