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수아 ‘갸륵 표정’ 대체 뭐길래… 과거 레드카펫 한껏 모은 볼륨감도 시선올킬

택시 홍수아 ‘갸륵 표정’ 대체 뭐길래… 과거 레드카펫 한껏 모은 볼륨감도 시선올킬

‘택시’ 홍수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홍수아의 ‘갸륵 표정’이 눈길을 끈다.

각 포털사이트 연관 검색어에도 있는 ‘홍수아 갸륵’은 온라인상에서 홍수아가 셀프카메라를 찍을 때의 아련한 표정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홍수아가 공개한 셀카를 보면 홍수아는 시종일관 시선을 멀리 둔 채 눈을 크게 뜨고 입을 살짝 벌리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홍수아는 ‘홍수아의 갸륵 눈빛’이라는 수식어를 받을 정도로 항상 같은 표정을 하고 있어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홍수아의 과거 레드카펫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수아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은 여신미를 뽐냈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택시 홍수아 갸륵이 뭐냐”, “택시 홍수아 성형수술 괜히 한 듯”, “택시 홍수하 성형수술 안했어도 예뻤는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방송인 서유리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택시 홍수아. 사진=택시 홍수아. 동아닷컴DB·홍수아 SNS 택시 홍수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택시 홍수아. 사진=택시 홍수아. 동아닷컴DB·홍수아 SNS 택시 홍수아.

택시 홍수아. 사진=택시 홍수아. 동아닷컴DB·홍수아 SNS 택시 홍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