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류승완.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경쟁부문 없이 전 세계 작품들을 다양한 섹션을 통해 소개하는 것이 특징. ‘베테랑’은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주로 소개하는 뱅가드 부문에 소개될 예정이다.
토론토 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 프로그래머인 지오바나 풀비는 “‘베테랑’은 일부 특권층의 횡포를 꼬집는 주제 의식, 통쾌한 유머,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치밀하게 결합된 훌륭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