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전효성 “2년 전보다 늙은 게 티가 나면 어쩌나 고민했다.”外

입력 2015-08-18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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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1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일요드라마 ‘처용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2년 전보다 늙은 게 티가 나면 어쩌나 고민했다.”(전효성)

17일 OCN ‘처용’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시즌2에서도 교복을 입게 된 소감을 밝히며.

“1년간 일본에서 외로운 날이 많았다. 많이 배우고 성장한 시간이었다.”(강지영)

17일 영화 ‘암살교실’ 기자간담회에서. 카라 탈퇴 후 홀로서기 한 심경을 밝히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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