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최수종 조카 재스퍼 조, 연기자 데뷔

입력 2015-08-18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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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퍼 조. 사진출처|M.net 슈퍼스타K6 방송화면 캡쳐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자 최수종의 조카인 재스퍼 조(사진)가 연기자로 데뷔한다.

재스퍼 조는 하반기 방영되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다. 작년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해 노래실력 외에도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았던 재스퍼 조는 애초 연기자의 꿈을 꿔왔다. 최근에는 류시원 소속사 알스컴퍼니와 계약을 맺고 본격 데뷔를 준비해왔다.

‘태양의 후예’에 앞서서는 가수 이승열의 새 앨범 ‘SYX’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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